빈첸시안들의활동
사랑의집 노숙자 밥퍼봉사(2008년10월26일)
월터뜨락
2008. 10. 27. 23:24
수원교구 율전동 영원한 도움의 성모 성당 빈첸시오 회원들(12명)이 월1회 봉사를 수원시 팔달산 중턱에 자리잡은 사랑의집 즉 노숙자들 점심을 해결하는 곳이다. 365일 내내 추석,구정 명절등 하루도 빠짐없이 서세택 요셉 회장을 선두로 하여 노숙자들의 점심을 해결하는 보금자리 이기도 하다. 봉사하는 아름다운 빈첸시안 회원들로 하여금 노숙자들이 하느님의 축복 아래 사랑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하고자한다.
사랑의집에서 기도하기전 포즈한컷(프란치스코형제,보니파시오형제,꼴레따자매,실비아자매,월터,다미아노형제,서세택요셉회장님)
기도하는빈첸시안들(서세택요셉회장님,월터,다미아노,실비아자매,보니파시오형제,프란치스코형제 )
기도하는빈첸시안들(서세택요셉회장님,월터,다미아노,실비아자매,보니파시오형제)
기도하는 빈첸시안들(프란치스코형제,보니파시오형제,꼴레따자매,실비아자매
고추 잘게 썰기 잘 하시내요,전직이 주방장이 셨나요(다미아노형제)
채김치 잘 담그시네요:역시 우리나라 주부는 짱입니다요(꼴레따자매)
반찬 준비 완료후 설거지 잘 하시내요,집에서도 이렇게 잘 하실지....(보니파시오형제,유스티나자매)
노숙자들 점심대기 하시면서 TV 시청하는 모습
체김치 담그기 위하여 무우 잘게 썰고있는 보니파시오형제,꼴레따자매,실비아자매,다미아노형제
체김치 담그기 위하여 무우 잘게 썰고있는 보니파시오형제,꼴레따자매,실비아자매
계란말이 하시는 프란치스코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