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장애인선교회에서 주관한 2010년5월29~30일 (1박2일, 수원 바다의 별 피정의 집)봉사자 연수에 다녀왔다. 시각선교회,지체선교회,농아선교회,지적선교회 4개 선교회가 함께모여 피정 및 연수를 실시 하였다. 선교회별 서로가 봉사자로서 반성에 계기가 되었고 잘해 보겠다는 의지를 되새기는 연수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봉사자 연수를 주관하신 요아킴 신부님과 마리나 수녀님께 감사 드리며 이번 기회를 통하여 우리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성숙된 봉사자로서 거듭날 것을 다짐해본다.
이은경 마리나 수녀님
첫날 교육후 친교에시간에 월터(나) 족발 물고 즐거워하다
지적장애우 봉사자 젊은이들(청년들)
피정의집 식당 밖에서 한컷
교육 완료후 이기수 요아킴 신부님 주례로 미사 집전중
농아장애우 봉사자들의 수화 노래중
미사후 신부님과 함께 연수 참석 봉사자들과 함께 피정의 집 성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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